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학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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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과 사회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반갑습니다.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제8대 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원상화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렇게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되어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선대의 회장님들이 감당했던 무게와 그 분들이 이루었던 업적의 가치가 이제야 어렴풋이 가늠이 됩니다. 저 혼자 감당할 무게가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가 참으로 절실합니다.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오니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또한 확고히 기대합니다.

우리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는 2004년 7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출발 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망라하는 학회로서 지금까지 자격을 갖춘 훌륭한 예술심리상담사를 양성∙배출해 왔으며, ‘예술심리치료연구’ 등재 학술지 등 발간 사업을 통해 관련 분야의 이론적∙실무적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비교적 단기간에 이만큼이나 이루어 졌다는 점에 있어 저는 우리 학회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 학회는 국내에서 ‘내담자를 중심으로 한 비언어적 소통중심의 통합적 소양을 갖춘 예술심리치료사 양성’을 위해 선구자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예술심리치료는 한 개인의 내적인 영역과 연관된 중요한 분야로서, 인간이 가지는 고유의 능력인 창조적 활동을 통해 예방, 치료, 재활을 실현하는 분야로서 그 대상은 이 땅위의 모든 사람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학회는 내담자의 다양성과 요구에 최적화된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융복합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미래지향적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본 학회가 융복학적 역량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학회구성원 들의 열린 사고를 기반으로 모두의 필요와 요구를 수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회가 운영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핵심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 8대 학회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응해나갈 것이며, 또한 회원 여러분 모두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구성원 모두가 동참하여 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회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를 통해 모든 구성원 스스로가 행복해지고 그 행복해진 에너지가 다른 사람에게도 넘쳐 흘러가며, 그를 바탕으로 우리 회원들 모두가 안정적인 직업을 향유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내외적으로 진력을 다하여 활동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 학회의 슬로건인 “몸과 마음과 사회를 건강하고 행복하게”를 실현하기 위해 선대의 바통을 이어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함께 동행해주실 것을 굳게 믿고 후회 없이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항상 건승하세요!!!